
화이트 홀스는 크게 당기는 맛집이 없었고,
여긴 꼭 가야해! 라는 스팟이 없었다.
숙소의 부엌이 좋았던만큼 장을 봐서 먹는 걸로 컨텐츠를 잡았다.
(그러고보니 다 숙소 덕이네. 숙소를 찾아준 l 고마워!)
오로라는 보는 시간이 늦은 밤이기 때문에
적당한 알코올과 야식 구비는 필수다.


유콘의 눈내리는 거리는 이렇다.
눈이 정말 많이 내린 날이 있었는데, 길에 사람들은 없고 차들은 여유롭게 달렸다.

캐나다의 월마트는 어떨까?
설레서 달려갔다.
(마트 구경을 좋아하는 편..)



캐나다 느낌이 물씬이라 여기서 사진도 찍었다.
보고 계신 아주머니가 웃어주셨다 ㅋㅋ
월마트답게 규모가 좀 있고,
고기, 생선, 야채, 파스타 모두 구비되어 있다.
물도 잔뜩 사시길!




와인과 먹기 좋을 플래터들까지!
일행이 많았다면 분명 샀을 것이다.

유명한 레인코스트 크리스피도 있다.
나는 저 핑크 맛이 참 맛있더라.
한국에서는 비싸게 파니까 현지에서 사먹길 추천한다.

화이트홀스 시내에 있는 리쿼샵
월마트 근처에 있는데 문닫는 시간에 들어가서
5분컷으로 와인을 골랐다.
우리 담에 들어가시려는 분들은 칼같이 못들어갔다.
휴..
관광 안내소로 이동~!

관광 안내소는 규모가 꽤 컸다.
관광이 많이 활성화가 안된 곳 같았는데 내 착각이었을지도?

유콘을 나타내는 동물 상들도 있었다.

2025년에 갔지만 연초라
2024년 가이드북을 받았다.
오로라 위치도 추천해주시고, 액티비티도 안내해주신다.
다꾸러들은 받아오길 추천!
내부에 사진이 굉장히 많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3일 무료 주차증을 주신다.
운전석 창에 저 초록 주차증을 비치해두면, 해당 날짜는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증이 없어도 돈을 내라는 곳은 못 봤지만,
시내 주차를 할 때 든든했다.
내부에 깨끗한 화장실도 있답니다!!

뱃지도 선물로 주시니까 받아보세요~



팀홀튼은 캐나다의 대중적인 카페 브랜드다.
한국에 입점한 가격만큼의 고급 브랜드는 아니고, 편하게 방문하기 좋다.
빵들과 아이스컵이 유명하다.
갠적으로 한국맛이랑 캐나다 맛이랑 좀 다른 것 같았다.

유콘 시청이 있었는데, 관광 안내소보다 작았다.
감성 있었다.

시내 굿즈 샵을 돌아다니며,
자석과 스티커를 탐방했다.

사실 이쁜 스티커가 없었다.
캐리어에 붙여야겟다는 마음을 스티커 하나를 샀다.
지금까지도 붙이진 않앗다.
오로라의 기억이 캐리어랑 함께 날라갈까봐
보관중이다.

유콘은 양조장도 방문을 많이 하시더라!
우리는 그냥 방문까지는 하지 않고, 있군~ 정도로 마무리했다.

유콘엔 인물 조각상들이 곳곳에 있는데
춥지말라고 다들 옷을 입고있다.
목도리도 모자도ㅎㅎ


시내 우체국에 들러서 우표를 구매했다.
너무나 맘에 들었다.
지금도 다이어리에 넣어두고 있다.

우체국 표지판에 있는 유콘 분식 :)
한식이 유콘까지 있다!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