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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Facts ••• Yukon Wildlife Preserve Operating Society (YWPOS) is a registered charity and not-for-profit society. We are located on the Takhini Hot Springs Corridor just outside Whitehorse, Yukon and open year around.
yukonwildlife.ca
마지막으로 포스팅하는 액티비티는 야생동물 관측이다.
오로라 뷰잉이나 헌팅 투어에도 옵션으로 많이 포함되는 곳이다.

여기도 옵션이 2가지가 있다.
1. General Admission : 19달러
2. Bus tour : 30달러
그냥 걸어서 동물을 보며 돌아다니는건 1번, 버스를 타고 설명을 들으며 돌아다니는 것은 2번이다.
고민하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하는 건 2번 bus tour이다.

한국 사이트 가격을 찾아보면서 블로깅을 하고 있는데,185불이라닝..
내부가 매우 넓고, 눈길이라 방한부츠를 신고 돌아기니기에 여간 힘들다.
우리도 버스 투어가 가능한 시간으로 예약해서 일정을 조율했다.

투어없이 렌트카를 타고가도 주차장이 넓어서 걱정없다.

시간 맞춰 도착하면,
리셉션에 들어가서 예약 확인을 하고 차량에 탑승하면된다.
버스 굉장히 괜찮음!

가이드 분이 영어로 설명을 하시며 이동하신다.
첫번째로 본건 버팔로 친구
나무에 엉덩이를 벅벅 비빈다고한다.

솔직히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산양일까? 염소일까?
여튼 벽을 타고 다니다가 포착되었다.

이름은 생략한다.
사람이 지은 이름일 뿐.
하지만 한국 동물원엔 없는 친구라 신기했다.

이 투어에서 기대하는건 아마 하얀 북극 여우, 링크, 여우(보통의)들일 것이다.
우리도 링크 보기는 성공했다.


가이드 분께서 위치를 말해주셨는데
한참을 못찾았다.
요즘은 카메라가 좋아서 줌인을 해서 위치를 알려주셨다.
정답은 우측 위쪽에 누워서 자고있다.

순록들도 보았는데
생각보다 크고, 멋지다.
이 친구들에 대한 얘기도 들었는데
어떤 친구가 싸우다가 중요부위를 너무 크게 다쳐서 안락사 되었다고 한다.
어떠한 의미가 있던 유명한 순록이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여우들도 봤다.
움직임이 빨라서 눈으로는 봤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다.
아 그리고 가장 보고싶어하는 북극 여우는

여기서는 3마리 정도를 보호하고 있었는데,
2025년 기준 보호구역의 북극여우는 모두 죽었다고 한다.
다 죽었다니ㅜㅜ 속상했다.
관광면에서도 북극 여우를 보고자 간다면 아쉬울 소식이다.


셀프 투어를 선택하신 분들은
걸어다니며 이렇게 앉아 쉴 곳도 있다.
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시간이 짧지 않은데 셀프 투어는 이 길을 다 걸어야 서식지들을 다 볼 수 있다.
가능하면 버스 투어를 선택하길 바라는 이유도 이것!

돌고 돌아 다시 리셉션으로 돌아왔다.
리셉션 내부에는 스티커와 자석 동물 인형 등을 파는데,
사진을 안찍엇다.
아이폰이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 아꼇나보다..

운전을 해서 다시 숙소로 복귀했다.

숙소에는 말친구들이 반겨준다.
주차장을 지켜주는 멋진 친구들
투어 총평으로는,
동물들이라 보고싶은 동물을 다 볼 수 없었지만
가이드 설명도 있고 3만원으로 눈길을 편안히 주행하며, 야생 동물들을 본다? 완전 추천.
화장실도 곳곳에 있지만 컨테이너형? 공중 화장실이라 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